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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_rainbows0 마일님 인장 그렸습니다~!! 마일님 루시드 넘 큐티뽀쨕한 거 아닌가요!! 넘 대단하셔..!! 그리면서 눈동자 묘사하신거 보고 엄청 감탄했어요.
카카페 소설 '악녀인데요, 죽어도될까요?'
하루만에 밀어버림
묘사가 진짜 너무 예쁘고 막히는 부분없이 술술 읽혀서 너무 좋았음 ㅠㅠ팬아트 진짜 간만에 그린다 ㅠㅠ
아니 외설적인거 소설에서는 정확히 묘사 안 했고 그레이 시력 좋다는 것만 알 정도로 작게 나와서 생각도 못했다 이거 부처 아녀? 부처잖아
엠마도... 웬만큼 엠마처럼 그 일본 특유의 소년만화 기질에서 벗어난 캐릭터가 있냐고... 몇 안 되는 클린장르다 정말
떠먹여주는 것도 매주 떠먹여주는데다 "여자아이한테 어울리는 건 이거야www" 같은 묘사? 지나가던 편파러한테나 줘버리는
작가님의 각색 연출에 머리박았던 컷들... ㅠㅜ
-소설에서는 맥퀸 눈을 보며 말한 대사를 귀에 속삭이듯이 말함.(이 다음컷에서 소설묘사따라 감)
-소설에선 입술 만지는 묘사 없었던..걸로 기억함. 저 장면에서...
다른 연출부분도 다 너무 쩔어서... 오열중이다.. 작가님 감사합니다..흑흑..
흔히 브레스트 플레이트를 묘사할때 이런식으로 대흉근이 끝에 가깝고, 어깨와 몸이 이어지는 부분까지 갑옷을 묘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렇게 가슴을 다 가리는 아주 훌륭한 방어범위를 가지고 있다면 방어력이야 꽤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부분 치명적인 배랑 골반은 비어두지만요)
의욕있게 시작했지만 일때문에 피곤해서 잠시 내버려뒀던 일러스트...꾸역꾸역 완성은 했는데 뭔가 느낌이...
묘사가 너무 중구난방 이라 애매한 그림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뒤에있는 디저트들이 제일 맘에 듬 ㅋㅋ
애플파이가 그중에서 제일 잘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