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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마비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아 그림으로 되풀었음'ㅅ');
이걸 인장이라고 하던가..
채색을 더 해드리고 싶지만 오늘은 바쁘니까 여기까지
여기까지 그렸는데 더 이상 속도가 안난다... 다이찌는 모든 운동을 잘 했으면 좋겠다 .. 겁페를 보고도 다이치를 그리는 나;;;
후아-
역시 날밤까다보면 이시간때쯤만 되면 피로가 극도로 몰려온다니까...
오늘은 여기까지만-!
으..아니, 이미 오늘인가..
그럼 이따 마저-!!
이제 아침 대충 먹고 학교갈준비 해야지 w (*´∀`*)w
으아
책상밑에 분명 벌레새끼 있는데
개자식이 찾으면 안보이고
걍 무시할려고하면 허벅지 간질간질
슈ㅣ발 모긴가 아님 걍 날벌렌가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만-
내일 마저~
으 시논은 여기까지만 하고 완성으로 해야겠다 ㄷㄷ
너무 시논으로만 질질 끈것같아
이제 다른거 작업들어가야지...
여튼 시논은 완성!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
내일 마저 그려야겠다.
내일중으로 완성해야짛ㅎ 헤헿
허벅지에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헠헠
말캉말캉 합니다 헠헠 (*•̀ᴗ•́*)و
얼굴 크롭... 이 이상 파다간 합작 진전도 없이 밤이 가버릴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해따
언젠가 진짜 제대로 초상화같은거 그려주고 싶음. 전신 그림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