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담항설 가담항설_전력_60분 하난 하난아_수고했어 가담항설_트친소 가담항설트친소 춘매 가담항설_봇친소

가담 첫인상 현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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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민들레의 꽃말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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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마법천자문과 가담항설 크오라면 역시 내 상상속에선 미현인×유호선이 갑일듯 하다.

10 26
2020-03-20



영상..오류로..다시 뽑는중.... 하난 그림먼저 올려봅니다.
ㅠㅜㅠ가담항설 슬슬 엔딩에 가까워진거 같아서 슬프다ㅠㅜㅠ

23 40
2020-03-18

지인이랑 가담얘기하면서 그렸던 것들

134 69
2020-03-18

" 저는 폐하를 지키는 것이 제 1의 천명입니다. "

31 63
2020-03-11

가담항설 하난 리퀘 왔어요~
낙서식으로 하려다가 좀 공들여버린 것 같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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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샘들 저랑 친해져요❤️
저랑 친구 해줘요😭저를 받아줘요....
(무멘팔로 잡을게요💕)

6 14
2020-03-09

나의 모든것인
나의 주군이시여
나의 모든것은
당신을 위하여

하난이 사랑해,, 고생많았어
가담항설 완결나면..작가님이 하난이 행복한 외전얘기 35435편 해줄거야..그렇죠?

5 2
2020-03-07


주제는 한여름밤의 꿈인데 너무 어둡네요...ㅜㅜ
환생한 하난이가 전생꿈을 꾸고 혼란스러워하는 그림입니다

35 67
2020-03-07



부디 영원한 죄를 껴안고 사는 지옥에 빠지지 마시옵소서.

29 60
2020-03-05

룡군자즈로 면접관 유형 (19.12.20)

면접에 교수님들이 각자 컨셉과 역할을 정하고 들어오시는 것 같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아서 재미삼아 가담캐로 풀어본 만화.

(유형 분류는 개인적 경험과 지인의 면접 후기에 기반하고 있으며 캐바캐입니다. 따라서 '재미로' 읽어주세요!)

19 42
2020-03-05

(가담항설 213화 연성)
하난이 죽은 이후로 신룡은 자꾸만 하난의 환각이 보이기 시작했다.

7 22
2020-03-05

가담항설 이번 화 하난이 웃으면서 울어........ 비 때문에 웃으면서 우는 연출이라고........ 작가님 돈까스 진짜 평생 압수예요

94 127
2020-03-05

가담항설 하난.
하난아..ㅠ

458 724
2020-03-05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사람의 도리는 알아야 한다.
네네~ 알겠쭙니다.
아유~ 지겨워~~ 맨날 그 소리.




... 향기가 다 날아가겠어.

17 50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