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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자전적 경험이 담긴 단편 여성 농구만화 <에코즈> (2016)입니다 '아유미'라는 짧고 흔한 펜네임을 쓴 이 작가님의 만화가 커리어는 아마 요 단편 하나가 끝인 듯... 혹시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
요즘 맛들린 스듀 하비... 의사양반들은 앙큼함 기본 탑재인 것인가? 말을 왜 이렇게 해 거참 다 큰 어른이 어리광을 피우는구만
이건 찡버디네 청포도고... 옆에껀 파판의 녹색 꼬마친구만 그린거...
너무 귀엽다... 오램만에 달달한 거 보니까 기분이 좋구만... 이래서 다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하는구나..
올게 왔구만
작가 그림체의 차이일수도 있긴한데... 농구 유니폼 길이가 시대가 지나면서 길어진걸가? 쿠농때는 경기복 바지가 무릎께였는데 요즘 올라오는 슬램덩크짤 보면 바지가 되게 짧은 느낌ㅋㅋㅋ 다른 농구만화는 본적없어서 잘 몰겟지만.....
무난한 사복이구만
일본 스포츠 만화의 흐름은 당시에 일본에서 어떤 스포츠가 인기가 있었는지가 바탕이 되는데, 어택 넘버 원 같은 것은 1964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금메달, 거인의 별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V9 등등. 슬램덩크 연재 전에 편집부가 농구만화를 막은 이유도 현실 농구가 인기가 없기 때문이었을 듯
장난이고 대장님 여 있습니다 폰으로 그리는건 오랜만이라 역쉬 힘들구만욧... https://t.co/81Xij0KpZ2
목이 퉁퉁 부었구만
간만에 맘에드는 그림 그게 영대라 더 좋구만♡ #김영대 #팬아트 #김영대팬아트 #금혼령 #별똥별 #영대입구 #kimyoungdae #youngdae #kimyoungdaefanart #이헌 #공태성 #아우터코리아
2년 반 전에 그린 쿠로코 두번째로 그렸던 디지털그림..! 그러고보니 두번째도 세번째도 네번째도 다 친구가 그려달라는것만 그려줬네.. 정말 꾸준하게 수동적이구만
또봇 소비만 하려고 했는데.. 그리고 싶은게 생기면 어쩔 수 없구만..자급자족해야지...
커뮤 가려고 프필지원 세명이나 해줬는데 아쉽게 되었구만
어이없구만..
역시 뭐든지 하려면 일딴 목욕하고 생각해야해... 씻으니까 기분도 좋아지는구만
새로 갈 커뮤 캐 짜는데.. 옷 색 고민이구만..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
어색하구만,,
핑크핑크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