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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_비포N에프터
첫웹소설합작'마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를 리메이크 해보았어요. 사실 공지 뜨기 전부터 리메이크하려고 그리던 거였는데, 공지 보고 오~ 좋다! 하고 작업 했으나 코로나에 걸려서 내내 그리지 못하다가 3일전부터 미친듯이 작업했네요. 그래서 퀄이 아쉬운;ㅁ;
<-22.5 23.3->
썸머와 함께 에어컨 없던 제 여름을 같이 해준 발락이 보쉴???
그래서 테일스는 썸머라고 부르고 발락이는 여름이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
"피폐는 가학의 사랑, 애정은 증오의 상처.
...그 이상은 알 필요 없어
이상은 언제나 허황된 꿈, 이룰 수 없는 걸원해, 달콤하기 보단 가슴 아프게 절절한 걸.
그래서 나는 네 이야기가 좋아."
...그말은 좀 중의적인거 같은데?
"...응, 맞아. 그래서 너가 좋단 소리야."
......
"이거 고백이다?"
Carpediem이 레전드 떼창곡인 이유
처음부터 끝까지 주어가 '나'인데
떼창부분만 주어가 'you'임
그래서 무대에서 부를 때는 이런 구성임
형오가 고민과 결심에 대해 노래함
→(마이크 넘김) 숲별들이 형오에게 carpe diem을 따르라고 말함
→숲별의 말을 들은 형오가 파도와 바람을 가르며 달려나감
@type_teGO 솔직히 핑크코디는 못참쥬? 전 사실 핑크색에 환장하는 병에 걸렸습니다
이제 이 코디는 제 뇌리에 각인되서 아니 근데 진짜 저게 무대복? 저거 입고 외출 나가도 될거같은데
그래서 전 이게 아미마네-라의 젤 좋아하는 착샷입니다 개별적인 옷으로도 생각해봐도 넘 넘사라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