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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단축 근무도 없이 달리다가 퇴근하고 시댁에서 저녁 먹고 본가에도 갔다오고 하다가 연말연시 인사 타이밍을 완전 놓쳤네요..😂
2020년엔 해외 덕질을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지만 그래도 별탈없어 감사했고 2021년엔 더 좋은 일들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트위터에서의 활동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다를 거 없이 가끔 들어와 그림을 올렸던 활동이었네요. 소박한 그림들 뿐이지만 항상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 올릴 때마다 뿌듯하고 그릴 때마다 재밌었습니다. 오너캐 연성을 항상 소매넣기하는 이유는 근무와 각종 일들로 현생이 바쁘신 분들께
이번주 오전 근무 들어오고 나서는 딱 저녁 7시 30분 전 후로 잠들고 새벽 4시 30분에 깨는 루틴데로 해서 그런가 별로 피곤한거도 없고 괜찮은거 같네.
그런고로 출근....
며칠간 밴드 붙이고 다녔습니다..
재택근무라 다행이었어요..
(화질이 안좋지만 모닝콜 당하는 집사 시점 사진들도 보고가세요~😂)
궁내 순찰중 수상한 놈을 발견하고 쏠 준비를 하는 근무자
#어번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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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아이콘 작업 중 중간저장.
레이어를 안나누고 그리는 걸... 그만둘 수 없다... 총이 삑사리나면 모든 걸 뜯어고쳐야 하는 이 긴장감이 참을 수 없다.
슬라이드에 용 비늘 장식을 넣은 권총은 높은 공적을 세운 궁 근무자에게 왕이 직접 하사하였다. 강한 위력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지녔지만 다른 권총보다 신경쓸 게 많았기 때문에(고장나면 한소리 들어야 했다) 어전경호 등 겉모습이 중요한 임무가 아니면 곱게 놔두는 애물단지였다.
#어번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