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만우절 장난으로 해원수하의 머리색+피부색을 서로 바꿔봤는데요!
누구세요 당신들...
각자 그 색깔을 가진 이유가 있었음을...................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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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태인 취향이 음기남이긴 한데
퇴폐음기랑 맑은음기가 있으면 맑은음기 취향인 것 같음

맑은음기인 청려는 아무 말 안 하고 웃기만 했다고 똑똑한 놈^^ 이러고 자체 캐해하면서 좋아하는데 류건우는 절벽에서 아기사자 떠밀듯이 약간 거칠게 대했던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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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할건데 너무 광기가 느껴져요ㅋ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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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기숙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상부의 지시로 "어리고 솜씨 좋은 스파이 시키나기 아키라" 라는 사람과 얼굴도 모르는 채로 동업을 했다고 했고
집안의 트레이닝이 본격화 된 시기가 초등 고학년, 가장 힘들었던 시기 중학교 시기였다고 얘기한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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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이벤트
우성이가 아기가 됐어요

형 저 못 돌아가면 진짜 어떡해요..?
ㄴ다시 시작하는거에용 우성
ㄴ5살부터요……?
ㄴ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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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혀 상상도 못했었는데- 음... 음~ 분위기가 완전 완전 달라서 그런 걸지도 몰라- 유게는 이런 느낌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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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심 이 한장에서 기가막힌 포지션 선정이 느껴져서 고함지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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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캐 중 이 아이 빼고는 다 음기 캐라서 양기가 만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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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이 없어서 작게그렸더니 적절한 크롭을 찾기가 어렵네요..
백만년만에 엘소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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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 아기가 되는 저주에 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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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해야 한다면... 음...
내가 1번 씨 씻겨드릴래...(?)
적어도 귀찮게는 안 하시잖아,
그리구,
어....
솔직히 내가 목욕이라는 매우 취약한 상황에서 맨몸으로 8번 씨를 마주 할 용기가 업어(?)

https://t.co/su6c0gi0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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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한테서 어떻게
얘의 분위기가 나왔나 했더니 >

지금 원본이 이렇게 생겼잖아 평생 저 얼굴로 다녔던 거잖아!!!!!!!!!!!
아 힘들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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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진짜 닮긴 했는데
류청우를 도서관에 5년동안 넣어두고 채식만 먹인 거 같은, 친척인 티가 나는 외양+아마도 직장에 찌들었을 류건우의 피곤한 얼굴과 태생부터 숨길 수 없는 서로의 양/음기가 너무너무 티남 https://t.co/MvevM4eX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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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기가 하루키를 쓰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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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잔뜩 핀 시기가 생일인 강백호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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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말고 함께 그리고 천천히 여유롭게 걸어가요🌸
그 길이 꽃길이길 도와줄게요🍀

(해바라기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네요! 당신은 그만큼 빛나는 존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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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우리의 나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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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은혜> 본편 후기가 리디북스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 다음주에는 외전으로 만나요~!
https://t.co/C03ufttS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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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아찔하게 흐르는』 시즌1 특별편&후기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시즌1동안 감사했습니다! 시즌2때 다시 뵈어요💗
🍵https://t.co/YqCJmIjr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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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여기가 극락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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