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색은 제가 워낙 쨍한 색 쓰는걸 좋아해서..ㅎㅎ
보통 그릴때 여러색들을 그냥 섞어써요..! 작년까지는 색 하나하나 즉석으로 했었는데 요즘은 힘들어서..
스크린(화면)레이어로 씁니다..! 빛방향만 맞춰 채색하면
거의다 이뻐보여요!
[⬇️왼쪽 두개가 즉석 오른쪽이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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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필갈매기님의 공간을 먹는 악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몽환적인 감성을 자아낸 게임입니다. 사물 하나하나에 대한 묘사가 섬세해서 그 공간을 체험하고 있다. 라는 느낌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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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수 뱀파이어 되고 나서 이리저리 사고 많이 치고 다녔을 거 같다 고용인 물어서 피 내고.. 로즈가 하나하나 다 알려줬을 듯~~이라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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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남자가 너무 좋다.
말본새두 좋구 야바에게만 보여주는 다정함이 좋구 가섬팍이 좋구 얼굴이 좋구 행동하나하나에도 섹수하는 느낌 폴폴풍기는 것두 미치겠구 질펀하게 마시자 이딴 소리나 취임사에 적는 것두 좋구 남편이 옆에서 지켜보는 게 좋아서 굳이 설거지 직접하느라 주부습진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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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드디어 🔥🌸 염연사제 교류회날 !!!
짐 하나하나 챙기느라 정신없지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왓쇼이~!!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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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맛잇다니까요...???? 내 친구 천재라니까요...??? 이 집 커미션 맛집이라니까요...???? 표정봐 하나하나 주옥같고 그냥 내 원피스임... 맛잇다...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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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팅 공지✨

R티켓 : R
리드미컬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R티켓 민팅 및 리스팅 완료했습니다!😄

Jelly Lee 오너 캐릭터의 특징을 하나하나 따서 R티켓으로 제작해봤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Jelly Lee R티켓
https://t.co/6HpYwpLH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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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어린이알케
2022년 2월
알케 전력 "학교" 주제로 참여한 그림입니다. 초등학교시절을 그리고 싶어 이것저것 검색하며 추억에 퐁당 담긴 기억이나네요 저는 당시 콜팝을 좋아하는데 치킨너겟을 하나하나 아껴먹은 혱은 이제 에어프라이어에 한봉지를 튀기는 어른이 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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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갸님께 신청 드렸던 우주산책하는 카랑지 보면서 힐링할래... 진짜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작업 해주셔서 완성본 받고 도게자 했었음ㅜㅜ

아래 지구에 시간들이 연결된 거 표현+카랑지 서사 아이콘인 회전목마+검비 출입금지 마크+혼마루+뒤에 카라 귀걸이+콘쨩과 랑지 문어왹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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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딸때 하나하나 신경써서 선 딴 다음에 조금씩 삐져나간 부분을 일일이 다 지우는 편이에요~ (1번째 그림)
낙서같은 경우는 대충 선을 휘갈기고 지우개로 팍팍 지워가면서 그리는 편이구요! (2번째 그림) 이렇게하면 중간중간에 선이 가끔 남아용~ (3번째 그림 참고)
궁금하신거 더 있음 말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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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트브루입니다 !
강사님들의 브루노트가 도착했어요 !
4월,5월 작가님들의 새로운 작품들을 모아왔습니다.
하나하나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감상해보아요!
👇👇
https://t.co/1NfKjioM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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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표정하나하나가 다 귀여운데 이게 천장밖에 안팔렸다니~ 나도 안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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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해시태그 하나하나 주은거... 해볼까 생각중... 요녀석으로... 해볼것입니다... 야쿠자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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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지는 잘발렸군.

에고.. 이제 EU판 하나하나 뒤져야해? 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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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뭐가 샴푸고 뭐가 바디워시인지 전혀 알 수가 없는거야. 죄다 외국어로 써져있는건 둘째치고 열댓개가 쫙 나열되어 있었음. 그렇다고 이중에 뭐 써야하냐고 물어봤다간 시끄럽게했다는 죄목으로 나체로 쫒겨날 것만 같았음. 결국 하나하나 다 맡아보고 그냥 좋은 향기 아무거나 골라서 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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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면 단마에다는 남이 추천한거 먹을거같은데 슈마에다는 토핑 하나하나 고를거같음 물론 둘 다 귀여움
(약 킨조마에 카나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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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너무좋아요
힘줄 하나하나 풀어다가 천 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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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생일에 받은 칠님 하이타니 프박💜 개인적으로 넘 기다리던 통판중에 하나였는데 대박...미쳤어😭 포카 하나하나 오피피에 넣어주시구, 구겨질까봐 차은우님 사진 두장으로 덧대주셨다ㅠㅠ 감동🙊 마지막 사진은 포카 뒷면들인데 와... 이거 어케 설명해야대....저 지금 극락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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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가씨의 집사님> 마지막회엔 동료 작가님들의 귀한 축전도 실려있답니다~// 하나하나 받으며 너무 좋아서 비명을 지른 기억이...ㅠㅠ흑흑 다시봐도 행복하니 자랑하고 싶어요..(타래도 꼭 봐주시기)
꾸준히 메피스토픽해주신 단풍새 작가님 / 우리의 새 머리스타일을 예쁘게 그려주신 솜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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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시절입엇던옷들 옷장에서 하나하나꺼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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