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필갈매기님의 공간을 먹는 악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몽환적인 감성을 자아낸 게임입니다. 사물 하나하나에 대한 묘사가 섬세해서 그 공간을 체험하고 있다. 라는 느낌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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