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간단하게 작별인사를 하러 왔어. 타이만으로 돌려봤습니다. 캐메부터 주사위 던져서 했는데요. PC2는 초등학생 다니는 도S 외전이었답니다. 외전포탈로 떴었는데... 장서 넣다보니 포탈 장서가 필요없어져서 뽑았습니다. 테이스트가 시노비가미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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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가 된 선비와
앙큼한 과부의 격정적 SM플레이!

[남노] ⓒYD&길몽
무료회차 보러가기 ▶https://t.co/t5EQdsbR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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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님이 마스터링 해주신 [시노비가미:코코로스트] 다녀왔습니다! 버터님이랑 같이 갔구요.. 닌자는.. 지면.. 안 된다.. 무조건.. 승리.. 뿐이다..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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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즉흥적으로 시노비 입문세션 황혼의 그림자로 돌렸는데 재밌었다ㅠㅋㅋㅌ 녹음 안한게 너무너무너무 아까울정도ㅠㅠㅠ 진짜 갑자기 한거라 설명도 후레하게하고 시트는 아이패드 핸드아웃은 수제였지만,, 그래도 잼섯음ㅠㅋㅋㅋㅌ 입문자분이 질척알피에 재능있으시고 즐거워해주셔서 좋앗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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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매열무] 멜랑꼴리 작가님의 <품 안에 든 독>
“저 같은 천것의 시중을 드는 것이 끔찍하겠으나, 어찌하겠습니까.”
고개를 숙인 운이 얼어붙은 가현의 귓가에 속삭였다.
“한낱 천한 노비에 불과한 것을.”
https://t.co/oaGtZCcj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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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미의 시노비가미 닌자들

(흑발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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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년 전 오늘 러시아 화가 이반 콘스탄티노비치 아이바좁스키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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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소년 보다가 우연히 노비시즈 발견했는데, 둘이서 저렇게 공부하는 건 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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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스&주니어 선수들 (6/6)



셀룰리안블루+비리디안
(노랑,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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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으아악 너무 좋아ㅠㅠㅠ
코노하 동맹국
스나노
시노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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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비와 시로에게 각각 고백을 해 보았다 재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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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해온 동죽이 대사 모음(215~228)
215 :
217 :
218 :
219 : 노비 놈이 살아 있었군...
220 :
221 :
222 : 큭!!
223 : 폐하 ••• 그게 •••
224 : 폐하. 저 자는 -
228 : 폐...!!

216 225 226 227화 :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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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그친 비에 기뻐하는 생생한 하늘과 땅. 창밖으로 파란 하늘과 푸른 땅을 바라보며 평화를 얻는다.

'비 온 후에'라는 제목을 단 풍경을 많이 그렸던 아르힙 이바노비치 쿠인지(Arkhip Ivanovich Kuindzhi)가 감동한 공기도 이런 맑음이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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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 안무가님 그림계정(´▽`ʃƪ)♡

요즘 노비스 선수들 그림 올라옴
진짜 열심히 산다 대박 멋져


https://t.co/G7MzGJh4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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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민중인데 정해주세용.

1. 자캐 아부지 젊을적

2. 완전히 따로... 이기적인, 권력 노리는 독립군 노비캐

타래로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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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티알근황: 시노비가미에서 여캐굴리고싶어서 이친구를 짰고 에니시 다녀왔다가 (필터링)과 (필터링)되었고 PC1과 유사계연을 갈기기에 이르렀어요 근데 짝관임(조잘조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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