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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는 알비노가 아닐까?
머리칼과 눈이 하얄 뿐더러 알비노는 멜라닌 색소가 없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암에 걸린다… 온몸을 햇빛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거적때기 같은 망토와 모자를 쓴 게 아닐까 싶다
데드풀은 맨 밑바닥의 추하고 더러운 일에 발을 담그며 자아정체성의 혼란, 타락 등 후회할만한 것들은 거의 다 해보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자신과 같은 선택을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에겐 남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돕는 운명을 지니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미스타더러 진정하라고 하는 장면 내 눈에는 걍 존나 뽀뽀하는 생각하는 걸로 보이는데 어캄
아무튼 경계하느라 여기저기 뒤져보는 장면 애니에서는 생략
#ClipStudioCommunityDay2022
✏과거그림을 되돌아보자✏
중1👉고1 인데 참진짜 형태도 미숙하고 처음으로 컴퓨터로 그렸던거라 선도 진짜 더러운게...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3년간의 발전이 자랑스럽다ㅋㅋㅋㅋ 클튜 생일축하해요🎉🎉 너무 사랑하고 항상 감사해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언뜻보면 인성 더러워보이지만 도와주려고잡아줬다는점... 근데 뒤늦게 자기도모르게한행동을 눈치채고 아.했다는점
그와중에 자기도모르게 올라오는거 도와준주제에 손잡이놓는손길에 거침은없다는점
Michael Kopplstätter의 인물화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 몇 장...마치 어느 더러운 창 너머로 마주친 낯선 사람의 모호한 이미지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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