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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y people 127번째 이야기
가끔은 아무도 없는 고요한 곳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보곤해.
이따금씩 들리는 귀두라미 소리, 바람에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는 생각보다 나에게 큰 힘이 되어주거든🍃
https://t.co/fzrlPu9j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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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ypeople
@hyonim_draw ㅈㄴ웃긴다
그럼 난 그냥 자기한테 속는 사람들이 오지게 웃겨서 개말라미소녀 넷카마짓하는 똘추해도돼?
우리이거완벽한남매가될수있어
살모사 정수가 우제트 후속 정수던데? 보물찾기 귀족과 붓꽃이 함께 고대 유물 연구를 진행하다 이집트에서 고대의 신들을 깨우는 바람에 연구할 새도 없이 실패했고 귀족과 헤어진 붓꽃은 다음 탐험을 아즈텍의 밀림으로 정한 걸지도. 아즈텍에도 피라미드와 신이 있으니까.
드림 이야기 하니까 꽤 예전에 왔는데 까먹고 안 올리고 있던 바라미 컴션 자랑~~^ㅁ^)9 헤헤 헿 진짜 너무 귀엽다.. 출처 냐기(nyagicommission)님 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