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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착석하자마자 회지와 굿즈 교환식을 했궁 이 오리너구리는 일본편의점에서 급하게 뽑은 종이를 드렸는데 다들 삐까 번쩍한 회지를 들고 오셨더라구요👍😭✨시간이 좀더 있었더라면 인쇄소에서 좋은 종이로 뽑는건데 많이 죄송했습니다🙇♀️😭제것은 냄비받침으로 부탁드립니다😭
#今月描いた絵を晒そう
이런저런 상황도 있었고 해서 이번달은 각 잡고 그린 그림이 없지만🥲
이미 지난 일은 어쩔 수 없잖아 😔 지금 그리는 거랑 컴션 끝나면 5월달은 다음을 위해 공부하는 시간으로 하자 ☺️
(크린토피아에 와이셔츠 맡기려고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달려갔는데 1분 늦어서 문닫은 세탁소 문앞에서 망연자실하는 나) https://t.co/g6VRQtHlUj
즐거운 설날! 떡국은 잘 드셨거나 드실 예정이신가요?
떡국의 맑은 색은 떡국을 먹고 안 좋은 과거를 잃고 새출발을 하자는 의미가 있다고 하죠.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D
@3_3xc_K 미처부러~!~!~!~!!!!!!!
미친미친 그러다가 아키토를 발견하게되고
무언가를 느낀 토우야가 아키토한테 음악하자고 제안하는...?!?!!! 고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