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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카이지?
여긴 세카이야
오직 너의 마음으로
이루어진 곳ㅇ..
으아아악!!
또 빚을 갚지 못해 끌려온거냐고…!!
더이상의 지하노동은 싫어..!!
……
쿠팡 뛰어 임마
아침 햇살을 맞으며 함께했던 타국에서의 브런치,기억하나요?
여행을 갈 때마다 담당자님이 함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바람이 이루어진 꿈 같은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어디로 여행을 갈까요?
#V_진짜_사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