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님의 모습을 눈으로 계속 따라가다가
하마터면 제 사진에 대한 게스트 분들의 질문에
엉뚱한 답을 할 뻔했어요.

이 날 담당자님은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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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을 맞으며 함께했던 타국에서의 브런치,기억하나요?

여행을 갈 때마다 담당자님이 함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바람이 이루어진 꿈 같은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는 어디로 여행을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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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초를 불었던 기억이 있는데...
초를 꽂기 전에 찍은 사진인 걸까요?

어쩌면, 너무나 행복했던 기억이라 무의식이 더 애틋하게 포장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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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입니다.
담당자님의 눈썰미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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