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 두컷 마치 ..늠름한 척하다가 만져주니까
그릉거리면서 좋아하는 고양이같음 보쌈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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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은 정말 화나면 한번도 본적없는 표정을 짓는다.

마치 상대를 인격생명체로 생각하지않겠다는 눈빛이라서 상대는 자신의 존재를 부정 당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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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더기를 한 손으로 여유롭게 들고선 느긋하게 웃는 꼴이 마치 매화라면 이 마음 다 주고도 부족하면 더 주고 결국엔 저를 다 주고 말겠다는 것 같아서 젠장 너무 좋아. 난 지금 너희의 달달볶는 애정행각이 특별히 필요한데 기브미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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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유.. 마치 미수반 처음 봤을때의 감동을 다시 느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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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콜리에 커미션을... 오픈 했습니다 ^.^💙
갖가지 타입과 여러 그림체로 마치 like 대형마트 푸드코트처럼 진행합니다. 빠르게 마감하는 편이고, 슬롯이 있다면 언제든지 받고 있으니 편하게 구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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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환가... 진짜... 미하모님의 사랑스러운 아트입니다... ... 행복하네요... 그저 저택의 일에 대해서 대화를 할 뿐이겠지만... 대화만으로도 승천하려고하는 체이스... 🤗🤗🤗 크하핳ㅋ... 마치 저랑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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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플레이는 직업이랑 색때문에 아이샤 처돌이었어요
루시엘 나올때즈음 플레이 했던 것 같아요
페어는 항상 옳습니다...마치 린렌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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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달희가 달라졌어요
마치 사춘기 소녀처럼 딱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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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한 분 뽑아 신상 스티커 2종을 보내드립니다! >

🎁12월 겨울 미니마켓 오픈🎁
잘 부탁드립니다🌲

📍12.16 ~ 12.23
(저녁 6시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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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입금까지 끝마치셔야 주문 완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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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함께 있는
모든 순간이 마치
크리스마스같아’

「和你在一起的每個瞬間
都像是聖誕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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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난무 / 카센사니(카센 카네사다×사니와)

쑝님 댁 사니와님&남사님을 데려왔습니다.
의상을 어쩔까 고민하다, 모사한 그림을 따라 바꿔 보았습니다.

※지인의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니)

토요하라 치카노부의 <동금주야경 오노노 코마치>(1886)를 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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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콜라냐 사이다냐 고민하는것처럼
메탈슬러그를 할때마다 피오냐 에리냐 항상 고민을 했던 시절 . . . 수많은 오타쿠들은 에리파 / 피오파로 나뉘었다... 그리고 여전히 이 둘은 레전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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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습니다..
이번 서일페에 참여하는 유노입니다!😭😭

서일페 준비와 각종 일들을 하느라 한동한 소통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준비를 다 마치고 글을 올려보네요..

이번 참여하는 서일페는 코엑스 B홀에서, 부스번호 'I13'에 위치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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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도 느려
애니도 느려
스트리밍 해금도 애니 제작도 765프로에서 다하나?
유입이 늘어서 우리 애들 좀 오래 보게 해주십시오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거야 마치 야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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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의 미학> 76화 🅄🄿🤍

네가 없는 삶은 마치 텅 비어버린 상자처럼
공허하고 그리움만이 남는다.
'당신이 보고 싶어.'

카카오페이지 https://t.co/WdSGAzqiJl
카카오웹툰 https://t.co/dM5hkrJ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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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상궂게 생긴 온달의 외모와 대비되는 보송보송 푹신푹신한 겉옷이 좋다
마치 의심 많고, 경계하며, 비틀린 듯 보여도 사실 그 누구보다 정이 깊고, 자기도 모르는 새 다른 이와 묶어버린 끈을 결코 놓지 못하는 사람이란 걸 외관 이미지로 표현한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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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거.. 마치 진섭이처럼.. 얄쌍하게 올라간 눈꼬리라던가 몰라 ㅅㅂ 저 사진 ㅈㄴ 귀여움 ㅠㅜㅠㅜㅠㅜㅠ 왕 물어주고 싶음ㅠㅡㅠㅜㅜㅜ (저기요 아 몰라 그리고 귀도 상당히 다르답니다 동그란 귀는 홍규는 지수는 의외로 요정귀인것.. 1.2 같이 보면 두 사람 상당히 이미지 차이가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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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흑기사 타입 아님? 색이야 뭐 웹툰식 보정하면 블랙은 무조건 푸른색으로 빠져서 어쩔수없고 원래 흑기사는 저 이미지가 존나 상징적입니다 페이트도 그런 상징적 이미지를 갖다쓴거임 마치 드릴머리 영애 캐릭터보고 하아 드릴머리 표.절.아.닌.가.요? 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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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것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마치 박물관에서 탈출한.
나는 이것을 보고 떨리는 마음을 참을 수 없습니다!
매우 행복! 매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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