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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불명(별명은 멍멍이)
연령미상
신장 미설정
인가에 숨어 살고있는 구울. 천진난만하고 순진한 성격...이지만 구울이라는 종족 특성상 상당히 무서운 녀석이다. (.......)
어느날 만난 인간 여성에게 홀딱 반해서 자기 집에 데리고 살면서 해피라이프() 하는 중...
진짜 이 분은 제가 살던 동네 영웅이었어요. 이 벽화는 밥먹으로 갈 때마다 보이던 겁니다. 말그대로 한 손에 성서, 한 손에 총, 그리고 거인같이 넓고 무서운 영혼으로 싸운 사람. 이 분의 죽음을 놀리던 노래가 해방 진영에서 탈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