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이 가기 전에 발렌타인 그림. 요즘 유행한다는 뭔가(이름이 생각이 안 남…)…에서 키플렛님이 만드신 자이라 의상…^///^
실수한 부분 있어서 재업
해준이도 아직 엄마의 사고에 대한 게 해결이 안 됐는데 이렇게 묻어두고만 있는 걸 항상 끄집어내는 게 은영이다… 결국엔 해준이도 오늘의 은영이처럼 은영이랑 애들의 도움을 받아서 엄마의 사고와 관련된 걸 이겨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원히 묻어둘 수 있는 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