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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코뮤 1호는 이따금씩 꼴리는 소리를 내는 가키였으니 그렇다쳐도 아코뮤 2호는 개꼴리잔슴 온나를 부정하는 것은 시청자 기만임 디스 이즈 리얼페이크리얼 온나
히빌대립의 복구팀에서 일하는 숨을 참으면 괴력을 낼 수 있은 능력을 가진 루벨 나이트. 기사의 나이트를 겸하는 이름을 스스로 지었으며 천애고아지만 완전 마이웨이 바르게 자란 태양캐. 왜 빨리 오지 않았냐는 소리를 들어도 미안하다. 고개숙여 사과하고 끝내는 설정이다.
낙음이는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아마 수백년 안으로 사라지지 않을까 싶음.
스스로도 알고있어서 그리 아쉽자는 느낌은 없지만 그럼에도 가을의 아름다움과 '낙엽 떨어지는 소리'가 사라진다는 사실은 어쩐지 쓸쓸할것같아
얘가 도사몬 아종 도우몬인데 아무튼 아시야 도만 모티브라네요
넥스트오더에서 도우몬이 도사몬 모르게 처리해달라며 뭐 해달라한다며...(거기까지 진행 못했음...
룻님한테
존나 도만같네 소리들어서 넘 ...
아 근데 넥오 컨트롤이 겁나 어려워 씁
김다은 진짜 유전학적으로 그리고 관상학적으로 유전자 개 세보여서 웃김ㅋㅋㅋㅋ
김다긍 애 낳으면 내 얼굴은 1도 없고 그냥 미니김다은이라서 착잡해질듯
근데 어느날
‘님!!!님!대박임!!한번만 와보셈!!!’ 해서 뭔데또쓸데없눈걸로부르지… 하고 갔더니
‘님이랑 발가락이 닮았음’
같은 소리나 할 듯
"너는 묶이는 걸 좋아하잖아?"
순간적으로 한 거짓말 때문에 큰일이 나버렸다?!
달콤하고 어린 목소리 때문에
이상한 취향의 남자들에게만 호감을 얻는 공녀 크리스.
새롭게 온 결혼 이야기…
그리고 상대는 제국의 황태자였다?!
『황태자 전하의 꼬여버린 독점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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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사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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