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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심부지처에 온 지 얼마 안된 아원이
아원: 아빠 으아아아앙😭
고열을 앓고 망기를 찾으며 울고 있지만 아무리 불러도 폐관 수련에 들어간 망기는 오지 않고..
🤍: 아원..
희신이만이 아원이 곁에 있으며 물수건을 갈아주고 약을 먹여주고 울면 안아서 다독거려주고 그랬을거라 생각하니 눈물나
"그러니까 반대했던 겁니다."
눈을 뜨자마자 쏘아붙이는 수련,
한마디 한마디가 아프게 스우를 찌른다!
그치만 어째선지 이 상황이… 싫지만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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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비를내리는나라 169화, 2/20(일) 22시 #카카오페이지 오픈! #썸머 #용비국 #디앤씨웹툰비즈
이 차이 너무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한 백번 정도 말한듯...나메지존 검기는 강하지만 거칠고 아무렇게나 뿜어내는 느낌이라면 지존이는 수련을 통해 훨씬 더 정제된 느낌....
도원향으로 가자
그 앞에 행복이란 없지만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날 수 있을 거야
도원향으로 가자
그치만 사막은 재미없잖아
수련 연못 위에서 춤추자
재주행하면 초반에서 놀라게 되는 부분이 많은데(ex.수레를 왜 말이 끌지??) 오늘 생각해보고 싶은 부분은 이거ㅋㅋㅋㅋ 걸이... 청명이 안 만났으면 적당히 수련하다가 본가로 돌아가는 루트 타는 거야?? 화산은 어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