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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의 아픔 새로운 사랑으로 치유받아볼까하는데 일단 얼굴이랑 몸이 맘에드는애들만 가져와봤어요 누가 내 픽 될지 나도 모름 그런데 첫번째 사진 애가 가장 유력할듯.............뭔가.... 누구 생각나고 말이지.......
#자캐가_무언가를_참을_수_있는_정도
0 ~ 10
높을수록 잘참는것
신음 : 5
눈물 : 7
색욕 : 8
아픔 : 10
굴욕 : 9
허기 : 4
졸음 : 6
웃음 : 3
분노 : 9
기쁨 : 0
고독함 : 10
수치심 : 6
그리움 : 5
두려움 : 9
공격성 : 10
스트레스 : 10
정신적 충격 : 10
해수가 동경하고 그리워하고 찾았던 조선의 물내음을 말하는 의현, 식민지가 된 조국의 독립을 갈망하는 자신들을 겨울의 백성에 비유한 송창준과 그 말을 곱씹으며 삶의 나침반으로 삼는 아들 해수, 나의 세계였던 윤화를 잃고도 아픔을 딛고 홀로 성장하는 수아..
이때 송해수 짝녀가 총맞아서 표정 개살벌한데 수아는 저 뒷모습만 봤다는게 진짜가슴아픔...만약 수아가 해수의 저 표정을 봤다면 다시는 못 잊지 않았을까
굵은선으로 그릴땐 한번에 긋는것보다 적당히 나눠서 끊어 그리는게 더 나은거 같다.. 단점은 필압 먹이느라 손목이 아픔🙄🙄 후레로 그리려고 굵은선 쓰는건데 이러면 의미가 없지않나 싶으면서도..결과물이 나으면 장땡🌸 #겐지사니
내가 함부로 아이카츠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도 그것이다
아이카츠를 전부 봤을 때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찾아오는 후회와 좌절감은
내가 감히 상상할수조차 없기때문이다
이 사람은 그 아픔을 견딜수나 있을까?
차라리 평생 모르는 채로 있는 편이 좋은게 아닐까?
과연 무지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