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시다시피 제 취미중 하나로 공예가 있는데 어느날 Hs-123(독일제 복엽급강하 폭격기)를 만든겁니다
이후 그림으로 캐릭터를 급조해서 넣게 되었죠
근데 캐릭터가 맘에 들어 캐릭터를 쓰게 되었고 기체 이름인 Hs-123 에서 Hs를 따와 헨셀이 되게 됬습니다 https://t.co/CCqfItpbZ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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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
님들이 보기에 장태범은 음기에요 양기에요?

당연히 죽은눈이고 생긴게 이러니까 음기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소천님이 양기일수도 있다고 하셔서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양기가 가득하네... 양기 그득한 시커멓고 커다란 남정네네... 라고 깨닫게 됨... 뭐라고 생각하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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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는 평범한 대학생🎒
부캐는 싱어송라이터🎸

평범하게 커버곡을🎵 올리던 어느날
아이돌이 나를 팔로잉했다...❗️
근데 심지어 같은 학교라고...⁉️

[플레이, 플리] 리뷰 보러가기👇
https://t.co/Xaf8VG7C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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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面する姫さま可愛かったー❤️

見事に2人の男に翻弄され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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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헬스장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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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독에는 아픈 과거를 가지고 마피아 5대간부이자 최고 체술자가 된 목에 초커를 하고 다니는 붉은머리 벽안의 160 남성, 4기에 나올지도 모르는 신캐인 무에서 어느날 생겨난 지키고 싶은 것이 있는 아주 평범한 보라색 흰색 투톤 머리의 천공카지노 지배인이라는 캐릭터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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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_슌우키
더운 여름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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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塔娜西亞/Atanasia/アタナシア
(發現作畫大失誤💦,重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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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멤버가 안그래도 작은데 더 작아져 버렸다.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이 장난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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