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것들이 섞여있지만 오타쿠 의식흐름이란 그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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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극의
유의식의 아무것도 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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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도 정다온도 서로가 서로의 뒷통수~목덜미 쓰담쓰담하는거 좋아할듯

맨날 둘이 꼭붙어서 티비같은거 볼때 무의식적으로 저부분 쓰다듬다가
어? ㅇㅇ아 머리 자를때 됐나보다

이럴 것 같아 띠발.. 자잘한 스킨쉽들로 서로의 작은 변화까지 캐치하는 동거사이 개고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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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준법정신 투철하고 윤리의식이 뛰어난 사람이 젤 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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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그린 거랑 비교
참고 자료가 각각 원작이랑 후탐으로 달랐던 것도 있는데,
이번엔 보송와기미소년을 강하게 의식해서 그린 터라 출력값이 저렇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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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왕가남도 아닌 그냥 세기 절세미남 남주긴 한데 ... 설정이 너무 특이해서 추천 드립니다 ... 일단 여주가 해골 스켈레톤 입니다 건에 비친 모습이 본 모습이고요 해골이라서 슬퍼 ㅠㅜ 이게 아니라 해골이던 말던 전혀 상관 안하고 갑자기 의식이 드니 해골이라서 걍 쿨하게 신경 안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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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깐거같으면서도 아랫단추를 몆개잠군다는것 남자의눈을 의식하고있고
비처녀란건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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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의식의 흐름을 타다 탄생한 푼다님에 대니팬텀 스타일 입혀보기…
(인데 이제 이게 맞나 싶은
첨엔 분명 얼굴까지만 그리고 그만하려했는데…
최근 의상디자인 속 반팔 반바지 간단하게라도 그려보고 싶어서 이렇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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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풀기한다면서 의식의 흐름대로 슥슥... 그리다가 머릿속에 티원 생각만 가득해서 결국 이렇게됨
.
그러니까 북미생존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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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틀에서 굴러도 멀쩡하지만 맨날 통통 튀어대는 저 머리통 속이 궁금해서 무의식중에 귀 대어본 것 같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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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그냥 손풀기.. 진짜 어지간히 안그려져서 냅다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는대로 그려줘야 풀리는건데.. 그렇습니다.. 내 손은 이걸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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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릴지 몰라서 무의식으로 그리다가 젬님이 완성되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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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1의 참영권은 재밌는 부분이 많음

①공격 전에 머리카락을 가다듬는 포즈
번 너클 전에 취하는 만세 포즈 같은 건가? 일종의 의식?

②닌자 같이 인을 맺는 포즈
이건 아마 호리베의 골법에는 없었을 텐데...
골법술과 이름이 같으니 이 때부터 이미 '닌자' 설정이 있었던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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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카벙클이랑 제 동거아기고양이 볼 사람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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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둠브그려달래서
의식의 흐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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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들면 악몽을 꿀 것 같으니까 자고 싶지 않은 거지...
이 장면을 케이사라CP로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지양합니다... 트라우마 현장에서 벗어나 의식을 차린 직후임. 자신이 다치는 꿈까지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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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Q와 긴.
시뮬레이션에서의 모습인가?

Q의 대사가 없는 거로 보아서는 Q는 이미 의식을 잃었거나 사망하지 않았을까 싶음.
긴을 살리고 자신을 희생한 세계선의 Q가 있을지도 모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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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의식하고부터 그림이 사사라 팔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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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기덕님 오백일 축하드려용...!!🍊👍👍👍 의식의 흐름대로라 갑자기 냅다 달걀 바다에 던져넣은 사람 됐지만...아들과 (예비)남편과 함께 해피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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