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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받아들이고,
행동하기까지 한 사람만이
인류를 대표하기에 타당하기에.
─"그러니 우주선에 올라요, 할머니."
어슐러 르 귄의 우아한 지적 여정!
《#세상끝에서춤추다》 -언어, 여자, 장소에 대한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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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거구의 쓰레기놈 생명줄을 쥐고 있다는게 제일 좋음 잭은 휘틀리 없으면 얼마못가 뒤져서 휘틀리가 필요함 잭이 옛날에는 휫을 막 엄청 괴롭히고 장난감 다루듯 했는데 요즘은 좀 덜한듯함 계약도 계약인데 인류애 때문에 굳이 잭같은놈 옆에서 치료해주고잇는게 참
사냥꾼의 뇌와 농부의 뇌 가설 Hunter versus farmer hypothesis
ADHD나 ADD 자폐증 등을 다른 관점에서 연구해보기 위해 시작된 가설. 즉 인류는 사냥꾼형 뇌와 농부형 뇌가 있는데 수렵채집시절인 사냥꾼형 뇌가 생존에 적합했으나 농경사회에 접어들며 사냥꾼형 뇌들이 설자리를 잃어감.
하지만 나라는 인재가 행동력까지 폭발하면 온 인류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서 지구가 공전 궤도를 이탈할 것 같으므로 그저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들의- 푸르른- 지구를 위해-
영광의 1위를 빛낸 것은 인류 최강의 병사인 리바이. 차가운 말투 뒤 슬쩍 보이는 동료를 향한 뜨거운 마음이 참을 수 없어!
조사병단에서 누구보다 에렌을 이해한 건 사실 이 사람일지도!?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갖가지 기행은 잊을 수 없어!
12.마비노기: 안한지 10년도 넘었지만 지금도 제2의 고향같은 게임
13.인셉션: 인생영화
14.시간 꼬이는 영화는 대부분 좋아함
15.인류가 망할 위기의 재난영화도 좋아하는데 똥망이 많음
토마야 사랑한다 우주가 널위해 태동했고 지구는 널 위해 자전하고 천지는 널 위해 개벽했으며 한강은 너를 위해 흐른다. 삼국시대에 토마가 있었다면 분명 널 가지고자 전쟁했을 것이며 원나라와 청나라가 우리나라에 쳐들어온 건 모두 널 탐내서였을 것이다. 토마가 곧 인류이자 역사이다
가막의 문이 열리고 나타난 괴물들 앞에 놓인 인류의 미래는? 이번주 에디터 픽 금붕a 작가님의 <곰의 딸>을 지금 딜리헙에서 만나보세요. https://t.co/lstHJyv3AU
크리그어1로만 4페어탁을 달성했어요...
멋지니까 올려봅니다... 최고의 시나리오... 요즘의 저는 완전히 최강의 인류입니다... (그림은 지인분들과 이메레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