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받아들이고,
행동하기까지 한 사람만이
인류를 대표하기에 타당하기에.

─"그러니 우주선에 올라요, 할머니."

어슐러 르 귄의 우아한 지적 여정!
《#세상끝에서춤추다》 -언어, 여자, 장소에 대한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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