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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온 앞판에 키스마크 잔뜩 찍혀있을거 생각하니까 개고자극 ㅈㄲㅈ주변에 잇자국 이런것도 있을거 아냐 진짜 미친
성다 이번 일러 너무 좋은게 정다온 진짜 꼬질해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뜰때까지 얼마나 시달린건지 저 꼬질한 머리랑 표정에서 다 느껴져서 너무 좋아 개마싯다 진짜 그리고 주성현 할때 더워서 머리 쓸어넘기는거 졸라 보고싶음 아 너무짜증나 성다 개좋아
주성현 정다온 아침까지 한거야?😇
전 이 일러를 보고 김수현 정다온 뉴욕 신혼집에서 나란히 창가 바라보고 앉은 채로 김수현은 에스프레소, 다온이는 바닐라라떼 홀짝이며 2세 계획 세우는 대화 나누는 상상했습니다 … 그리고 오타쿠답게 과오가 와서 지금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비밀 사이》 오디오웹툰 대망의 캐스트!✨ 성우님들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만나는 #비밀사이 정말 짜릿해😍 최고야👍 *정다온 : CV. 박성영 *주성현 : CV. 최현수 *신재민 : CV. 장희문 *김수현 : CV. 장서화
정다온 인생 첫애인이랑 하는 쎽쓰 생생후기 잘봤습니다
이런애들이 잤다고 주성현 정다온이 섹스를 나 진짜 어지러움
주성현의 용기와 행동이 정다온의 마음을 움직였고
정다온에게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에 주성현이 나타난 건 우연히 타이밍만 맞아서가 아님
점점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듬. 전에 없던 죄책감이라는 게 들겠지. 짝사랑 하는 사람의 서러움을 배웠으니까. 답도 없다며 혼자 집에서 머리싸매고 있는데 꽤나 야심한 시간에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림 - 정다온? - 형.. 헤어지면 안돼요? - 뭐? - 헤어져... 헤어지라고
누구주식들 행회를 빙자한 내용 왜곡 개심해서 타래 남겨둠 김수현 아니라고 정다온이 확실히 말했고 110화 마지막에 [도착] 소제목 뜬 후 주성현한테 달려가 안김 ㅋㅋㅋ작가님들도 진짜 어이없겠다 이정도 했으면 좀 믿어라!! 할듯
김수현이랑 정다온 보는데 새삼 이게 진짜 연애다 싶음
110화랑 49화 번갈아 봤더니 진짜 미치겠다 정다온이 또 자기탓하는 것 같으니까 바로 네가 데려간거 아니고 내가 간거라 정정하고 나중엔 자기가 너무 몰아붙였나 생각하면서 필요할때 옆에 있어주자 하는 것까지 진짜 갓벽함
오늘도 데칼을 통한 대비 연출에 진심인 비밀사이 110화 1 조건이 붙음 2 듣고 싶은 말을 대신 해줬지만 원하던 사람이 아님+장난으로 끝남 현재의 주성현은(49화) 정다온에게 자기 집으로 오라는 말과 함께 다시한번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확신과 더 잘할 수 있다는 믿음까지 재차 박아버림
정다온 첫연애 첫남친 주성현♡´・ᴗ・`♡
저희 둘, 결혼합니다. 회사에서 맺어진 인연이 결실을 맺습니다. 평생 서로의 가장 친한 친구로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오셔서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세요. ✧* 주성현 정다온 *✧
주성현 189cm/95kg 정다온 173cm/63kg 생각만해도 갯섬이 웅장해지는 숫자들 저 압도적이 느낌이 너무 좋다 크흐
인간에겐 미래가 없다 생각하는 정다온이 너같은 사람만 있다면 세상이 더 좋아졌을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주성현인게..될놈될 서사
정다온한텐 주성현같이 자신을 믿어주는 사랑이 절실 했을 것 같음 여태까지 믿음도 확신도 없는 그저 오착으로 뒤틀린 관계 속에서 휘둘려왔기때문에 그럴수밖에 없어 보이는데 성다가 서로 주고 받은 저 믿음이 어둠속에서도 서로를 알아볼 수 있게 하고 밝은 곳으로 같이 나갈 수 있게 하는 것 같음
근데 그 고백을 정다온이 진짜 사귀고 싶고 좋아서 했냐 그것도 아님 과거의 관계들 사이에서 휘둘리며 생긴 상처가 곪아 염증을 느끼고 있었고 그거때문에 힘들어할때 자신을 위해 달려와준 주성현을 생각하며 고백을 마음먹음 고백한 후엔 후련하다고 하는것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