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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숲의 레세
죽어가는 숲의 주인인 레세
일반 레세도 위협적인데 이 일그러져버린 정령은
예전같은 살아있는 생명에게는 더 이상 흥미를 가지지
못하며 생명이 죽어서 썩고 문들어 땅으로 돌아가는 것에만
집착을 보이게 되었다
이 레세가 있는 숲은 조용한 것을 넘어 기분이 나쁠정도로 고요하다
원작:조용한 밤(A Quiet Night)
개인적으로 주간 연재의 퀄리티 면에서는 도전적인 일이기도 했고, 반대로 또 잘 만들어 보겠다는 욕심이 있었던 시리즈였기 때문에 아쉬운 동시에 보람도 있었습니다.
시즌제는 아니지만, 이번 시리즈는 이렇게 마무리 하고 저는 다른 만화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탐라너머_자주봤는데_맞팔하고싶다_지금이기회
아주 가...끔..낙서올리고 사라지는.. 백기 넘 사랑하는 조용한 마리모하나...탐라에 들여놓으시지않을래요...?(정말..노기력맨입니다...흑..흑흑)
노스우라
설산이다보니까 징글벨이나 피아노 같은걸 쓸것 같음 약간 캐롤st
느긋하고 조용한 현악기가 메인으로 나올것 같다.
전투곡은 조용한 테마곡과는 다르게 오히려 그 악기를 기지고 강렬하게 연주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