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근데 창포다투는 진짜로 사랑을...했어 비록 사별보다 좋지 않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했지만 사랑에 배신당해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 창포도 평생 자택에 갇혀 살아가며 가끔 자주 창포를 떠올릴 다투라도 서로의 인생에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겼으니까 그걸로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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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넣을 때 팁!
그림자를 칠하고 나서 "꼭" 살짝씩 지워주세요 일종의 반사광을 넣는 과정인데 이렇게 하면 낙서도 고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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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토리 에무
실수로 지워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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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주행하다가
앨리스라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끄적였는데 끄적이다가 클튜 펜들이 갑자기 지우개처럼 지워지기만 하니까 러프만 저장하고 사이툴에서 계속 끄적인 이야기.

클튜 펜 갑자기 왜 안먹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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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마도사 오늘 즐겁게했음^^...(뇌에서 지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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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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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캐로 세 그림 올릴 생각은 없으니 나중에 둘 중 하나 지워야지. 그래도 너무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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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진행중인 리모델링의 얼굴이여요오..머리에 음영은 저렇게 넣는 게 맞나..?? 싶네요옹..으어아아..이제 자야징.. 아. 또 한 쪽 귀가 자기주장을 강하게 하는 구낭. 쮖. 앞머리 음영은 걍 지워야겠어요.. 어쨌든 나머지는 내일 하는 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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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분노에 불타는
건담건담 우주의 용사
건담건담 지구의 보라매
네안에 있는 슬픔들
하나 남김없이 모두 지워버려
말하지 않아도 난 알수가 있어
네눈에 담긴 어른들은 모두들 비웃으면서
만화를 너무 봤다고들 말하지만
나는 절대로 절대로
거짓말은 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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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별님⭐️

"이 세상을 모두 하얗게 지워버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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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울지워니 ㅠㅠㅠ 눈치가 하나도 없다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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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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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토 긴토키.. 실수로 지워서 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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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억이 안지워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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𝗢𝗨𝗧𝗦𝗢𝗨𝗥𝗖𝗜𝗡𝗚 ; 𝗧𝗜𝗧𝗟𝗘/𝗧𝗬𝗣𝗢
〈지워진 너를 위한 시간〉 타이포 외주 작업했습니다.
/ 리아타 저, 조아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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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진 저 눈보다 찬란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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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하느라 같이 지워졌는데 정말 너무너무 귀엽다 진짜로 사랑스럽다 쥐룩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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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얘기만이라도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물리력(?)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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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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