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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턴 혁명> 40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세상이 그들의 존재를 지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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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놨던 뇨타꾸금연성들 다시 살리고 트위터에 올렸던거 다시 몇개만 올려놨습니다 (갈대같은 마음에 뭐라하기 없기)
↓요것은 유료트레틀 썼어요
회색조로 스캔하면 디테일은 사는데 원고지 가이드라인과 지워지지 않는 스케치까지 스캔되고...
흑백으로 스캔하면 펜선만 스캔되긴 한데 디테일이 묻히고....
이 파트 컬러링했는데 원래는 발이 그려져있었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온열님이 보정 작업 하시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지워버렸다는 뜻임
진짜잔인한사람 https://t.co/1td3UxuQm6
나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
블루헨은 쿨톤임 웜톤임?
아니면내인생을계속이어가줄바톤임?
아니면평생닦아내지못한침샘1톤임?
아니면내인생의달달한메가톤임?
아니면내가평생완주하지못할사랑의마라톤임?
아니면내인생에뛰어든행복970109톤임?
ㄴ당신의 삶에 힘듦을 지워주는 아세톤
저번에 청소기 돌려서 그림 지워졌길래 다른 건 몰라도 스플래툰AU 어바등 낙서는 다시 올리기. 온가족이 다같이 즐기는 색칠놀이 스플래툰하고 어바등 비벼보실 분? 개같이 트롤해도 겜 내에서 욕 듣는 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온가족의 스플래툰을 찍먹해보실분?
오늘의 그림책
가시소년
읽을 때 마다 온 몸을 뾰족한 가시로 둘러싼, 자기방어적인 아이의 외로움이 눈에 보여 슬프다. 꼬꼬마들도 진지하게 듣고 자기의 경험을 나눴던 시간.
가시소년의 가시를 다정한 말을 쓴 쪽지로 하나씩 지워가며 활동 마무리.
세상에 얼마나 많은 가시소년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