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부분 몇번이고 재탕하는 중. ㅋㅋㅋㅋ천둥이 저 소리하는게 너무웃겨..지보다 더한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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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천둥 연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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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때문에없던페티쉬도생기것음진짜힘줄도드라진것봐라저저장갑과소매사이절대영역보라고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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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이 입꼬리 겁나 좋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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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천둥벼락 미국가셨어! 곧 돌아오실거라구!

뭐어?! 바보야 미국이 아니라 하늘나라겠지! 그것도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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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끄만 블랙형제 낙서.. 막.. 천둥번개 엄청 치는 날에는 레귤러스가 한 번쯤이라도 찾아오지 않았을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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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뭔가 하고는 싶어서 대충그린 천둥과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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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랑 천둥이는 딱히 설정이 필요한 거 아니면 언제나 오랜 짱친설정으로 갈듯! 두근두
평소엔 천둥으로 불리는데 번번 앞에서는 썬더라고 불리려 노력 별이유는없읍니다. 그런 설정이 하나쯤 있어야 자캐끼리 친구 하는 맛이 나지(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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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땡전하고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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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 천둥땡전)
2.(2부 천둥땡전...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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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키 대체 어느 정도인겨... 어떤 컷은 퐝코랑 비슷하고 어떤 컷은 천둥+5cm 정도로 보이고... 키즈니까 키 더 안 클텐데 작가님 데포르메 영향으로 키가 줄었다 늘었다 함ㅋㅋㅋㅋㅠ 천둥이가 180쯤이라니까 진수는 180중후반인가? 그럼 퐝코는 190 중후반쯤 되겠네. 애들 프로필 좀 주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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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근데
그… 갑연이… 단순 고통은 잘 참나요…? 천둥만 쳐도 소리에 놀라서 혼절할 것같은 이미지였는데 등에 화살꽂힌 것도 참고 이것저것 많이 버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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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천둥쒜끼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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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진수로 2부에서 진수가 돌아오면 천둥이 묘하게 집착하는 거 보고싶다. 천둥 입장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옛친구가 살아돌아와서 너무 좋은데, 한편으론 또다시 자신의 약함에 의해 진수가 죽어버릴까봐 두려움. 진수는 불안해하는 천둥이 뭘 하든간에 덤덤하게 냅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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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하.....오류님 ( )한테 컴션 받은 천둥이 좀 봐주세요....ㅠ..ㅠ.........럭키 모자 들고있는 천둥이 신청햇는디..넘무기엽구..사랑스럽구........하.....원본은 나만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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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헤필 극장판 엔딩 노멀이냐 트루냐 절대로 어느 한쪽 확신할 수 없게 둘다 여지주는거 정말 미치겠네

Ost 커버: 봄이 오긴 했는데 사쿠라 혼자 걸어가고있음 + 메인곡 제목 "봄은 간다" + Aimer 키비주얼의 상태가?

3부 포스터: 천둥번개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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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천 그리고 있었는데 천둥 너무 이뻐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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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캐들 얼굴에 상처를 내보자.
첫 타자 이미 얼굴 상처 보유 중인 각성 천둥...
천둥-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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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아.... 너 이말 누구생각하면서 한거야..... 아니사실 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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