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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아티스트 Peter Wever의 에칭 작품들...그의 놀라운 에칭 테크닉 보다는, 두 사람의 살과 살이 맞닿고 체온이 전해지고 사랑하는 마음이 전달되는 장면들이 너무 좋아서 눈을 떼기가 어렵다...
그래도 설성하세요...설성하시라니까요...열불 터져서 체온 올라가니 면역력도 높아지고, 가만히 앉아있질 못해서 방방 뛰니 혈액순환도 잘 되고,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는 가을 감수성도 되찾을 수 있고...여튼 좋은 일밖에 없음...시발...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