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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요리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것보다 사실 키드하고 할멈은 딱히 선동과 날조의 캐해석이 너무 부족함... ㅋㅋㅋ...
난 앰피비아 팬들이 그립다 밴드에피와 사원에피로 웃고 떠들었던 그 시절이 삼인방의 캐해석을 하면서 웃었던 그 시절이
내일의 팬들과 어제의 앰피비아가 그립다
아 정말 파닥님 .. 얘 성격도 잘 모르실텐데 어쩜 이렇게 취향빼박으로 성격까지 다 드러나게 그려주신거죠... 캐해석 존잘님이신듯 ㅠㅠ 주인님이 성격이 만이 더 더 더 더더더럽긴한대요.... ㅠ 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