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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의 주인은 코니인데, 저는 어린이의 그림에서 꽃이 자라 돋아나는 것으로 코니의 죽음을 암시하였습니다. 엄숙한 표정으로 토끼를 끌어안은 엠마와 어울리죠.
빨리 바개님의 수퍼 갓ㅡ커미ㅕㄴ봐주세요 이게 커미션이야?? 프로패셔널 외주지(졸라 급기야) 갈릭과 아코니툼의 찐한 냉전혐관대립의 맛을 제대로 느껴부렸다 아 박수밖에 안나옴
다시봐도 너무 소중한 정석적인 피터파커&리사의 거미 사랑 모먼트(ㅜㅜ) 데이트하기로 약속한 날 리사가 딱 옷 입고 발코니로 나왔을때 피터가 거미줄타고 거꾸로 매달려서 기다려준거였음 좋겠다
L 오래 기다렸어?
P 아니, 방금 왔어. 갈까?
이런 대사 해줘야함 ㅠ #핏사
ⓒㅊㄱ님
컴파일 클럽 지하판 15호/17호/18호에 게재된 『탄키토 세계』 페이지다 뿌요! 사실 18호까지는 코너 이름이 정착되지 않고 『탄키토의 일러스트 세계/코니 선생님의 세계』 등으로 불렸다 뿌요.
지인 요청으로 제작한
[발코니가 넓은 저택] 소재 포스타입에서 판매합니다.
※안은 텅 비어있으며 창문이 투명해 반대쪽 면이 보입니다.
https://t.co/al1jgV7c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