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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s Vult meme하면 생각나는 Micose Bubônica의 만화......
'take' 하면 반사적으로 예루살렘 밖에 떠오르지 않는 광신도들로 묘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큐브 선독점 -세이렌- 출간!
<예쁘네, 울리고 싶게>강설탕 작
키워드- BDSM, 야외플레이
**본 작품에는 일부 강압적 관계가 묘사되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벌써 굉장히 많은 독자님들의 과분한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고 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좌 바지 우 팬티
팬티 묘사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서 바로 시작해 봤지요
궂이 선으로 묘사 보다는 명암으로만 묘사하는게 더 자연스럽네요
저 볼록 튀어나온 콩알! 선화로 묘사하면 상당히 어색했거든요!
팬티만 입히면 부끄러워해서 바지도 입혔는데 주변분들이 자꾸 팬티래요... 억울하다!
가만 보면 평소에는 눈빛도 또렷하고 맑았는데(로라와 첫만남)
멘탈 완전히 아작나는 상황에서는 눈이 눈물에 젖고 흐려져서 저렇게 색이 다르게 묘사되는 것 같음.....
갠적으로 색감공부할 때 추천하는 컬러(빛)크로키...짧으면 10분, 길면 15,20분 정도 타이머 맞춰놓고, 사진과 캔버스 나란히 둔 채로 빛이 오는 방향+형태+명암위치+색감등을 빠르게 캐치해 크로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모작과는 다른 개념으로 세세한 묘사를 하지 않는게 제일 포인트!
🌠 반짝반짝 명추경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
카드텍으로 뽑으려고 그렸는데,
인쇄하면 열심히 묘사한 디테일들이 날아간다죠... 흑흑
안녕하세요? 순서대로 은발 금발 자색 흑발로 묘사되신 여성분들입니다. 왜 그런 묘사를 한 건지는 텐코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