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낙서 200제 146. 총. 블리스. 이놈 채색은 참 좋은데... 안그려보던 포즈를 그려서 망...다리..수정해주고 싶은데, 머리속에선 수정방식이 나오는데, 아어..어떻게 건들여야 할지모르겠다ㅠㅠㅠ
그러고보니 어제 허지가 날 낚았지..ㅍㅍ…
안그린지 최소 9년 쯤 되는 내 록제 자캐 ‘레아’
뭔 생각으로 그렸는진 모르겠다 ㅍㅍ…
배고파 집에 갈래 =_=
PDF돌아가는거 보고있자니 멍때리고, 얼씨구나 뭐 하나 빼먹었다 이러고 또 멍때리고(PDF도는동안 쿽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에라모르겠다 낙서했는데, 내 심정이 너무 그대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