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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오잔 팬아트 캐릭터별 자는 모습!!!진짜 딱이잖아🤣🤣두 명은 헷갈려서 처음에는 생각이 안났는데....
그래도 결국에는 누군지 다 알겠다😜
cr.切尔皮皮西
[Bye Buy 스토리툰 : 강아지]
평범한 어느 강아지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항상 밝은 표정에 시그니처 스카프를 두르고 다니는 강아지
산책을 나갔다 하면 모두의 귀여움을 받는답니다 🐶
가끔씩 옛날 생각이 떠오르지만 괜찮아요. 지금 주인과 너무 행복하니까요!
#그림_그린_지_n년째
그림을 시작하게 된 날은 정확히 초등학교 3학년 98년도부터입니다. 약 22년 정도 됐네요. 98년도 당시 그렸던 그림이 지금 보이지가않아 2007년을 기준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아마 오래 그린사람 치고 저는 특이 케이스일 거예요.
2007년 → 2014년
요게 4,5월 그림인데 제가 봐도 발전하고 있는거 같아서 감격의 눈물이 흘러요... 근데 여전히 기본기가 부족한거 같아서 더욱 정진해야한다는 생각이 듦
생각없는 낙서..였는데 생각이 많아진 낙서
메이드 복은 왜 좋을까요... 사실 카일이 세상의 다양한 옷을 입어주었으면 함 -적페오타쿠올림-
풍덩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뭐 하는 사람이지?’
아무것도 없었기에 금방 초조하고 슬퍼졌습니다.
그냥 어디론가 수영하듯 뛰어들고 싶었습니다.
‘풍덩’은 그러한 감정을 담은 그림입니다.
한낱 투정뿐인 이 그림이,
앞으로 제 마음을 대신해 풍덩 뛰어들어줄 수 있을까요?
#봉래제_트친소
이런 옷 입고 이런 도구로 이런 그림을 그렸던 닝겐입니다
원래는 부스를 낼 생각이었으나 곧 군대가야하고 개인사정땜에 코스만 했습니다
동방영야초 전문 동인만화작가가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