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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크롭... 이 이상 파다간 합작 진전도 없이 밤이 가버릴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해따
언젠가 진짜 제대로 초상화같은거 그려주고 싶음. 전신 그림이랑!
여기까지 정리한거. 그리고 나서 생각한건데 톨비쉬와 아벨린은 각 조의 리더인데.. 기사단의 리더도 있지 않을까? 따지자면 톨비쉬와 아벨린은 각 조의 조장이고 기사단의 단장도 있는거지! 있었으면좋겠다!! ㅋㅋㅋㅋ
오늘ㄹ은........여기까지만......그려야지..................아무리다시그려도 경수같지 않은걸 ㅇㅅa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