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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 (@ djoeowo2) 님께 신청한 무겸하준 커미션!
이것저것 요구한게 많았는데 세세한것 까지 신경써주신 앵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ㅜㅅㅜ 제 머릿속의 무겸하준을 그대로 재현해주신 앵님 최고최고👍👍
(사진은 트위터에서만 봐주세요~)
허브맛 🌿🌱 + 마법사맛 🧙♂️
그대, 작은 몸으로 기적을 추구하는 이여
진리는 이미 그 손안에 있으니
언젠가 반드시 도달할 미래를 의심하지 말지어다
I think I love you 그런가봐요
Cause I miss you 그대만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YWMatilaGallery
#อินอินจอนแจงซารังเฮ #yinwarfanart
#yinyin_anw #warwanarat
@warwanarat @yinyin_anw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5년차 그대에게" 테마 코스튬 마지막 두 주인공 "C-93 - 나비처럼 날아서", "PPSh-41 - 풍선 저 너머에"를 공개합니다!
이 멋진 기념일에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세요!
※피 묘사 있습니다.
5학년 그려보고 싶어서 그렸습니다. 중학생 때 이렇게 열심히 그렸던것 같은데 그 시절이 생각나군요. 실력은 그 시절 그대로지만 ㅋㅋㅋ. 쿠쿠치 너 5학년 중 2번째로 그려봐. 처음은 라이조.
으악 이걸 이제 봤네 으악 으ㅇㅏㄱㅇㅡ악 연화가 뒤에서 안긴 건가? 뒤에서 탈 위로 누구게 하니까 자윤이 곤란해하면서 탈 벗은건가?? 연화가 그대로 끌어안은거니??? 너무 기엽다 진짜
"시비를 거는 사람을 문자 그대로 때려죽이고 피를 빨아먹는 짓을 저지른 뒤, 레프는 스스로의 행동에 충격을 받고 마르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마르셀은 그가 단지 야수성을 통제하지 못했을 뿐이라고, 타락으로 인한 자유란 타락에 삼켜지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