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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팁_트친소
얼어버린 탐라를 깨기 위해... 트친소 해봅니다!😂
랃님이 너무 좋아서 맨날 이런거 그리는 사람이구요(...)
불편하심 언제든지 블블/블락 하셔도 돼요!
천천히 오래 친해지는 편이라 트정은 안할 생각이에요
와주세오 와주세오~😘
맞다 제가 손이 느린 편이라 정말 천천히 찾아가요!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우리의 부모님 세대가 우리 세대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려던 잘못된 방법들이 부작용을 일으킨 것이라는 생각.
최근에 올린 만한 그림을 그리지 못했는데 어카지
라는 생각이 들어 제가 그린 그림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 3장 가져왔습니다아,, 이렇게 보니가 공통점이 다 누군가의 오너캐라는 것 첫번 째 아는 제 오너캨큐ㅠ
<사랑을 두려워하고 금지하는 ‘선생님’들에게 권하는 책> 『첫사랑』, 이 말랑말랑 예쁘고도 슬픈 그림책에 여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건, 아직 내 안에 여러 모순이 부끄럽고, 내가 너무 후진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안지혜 그림책 작가) https://t.co/staXkJx267
저작권법 찾아보고 관련 종사자분들에게 물어봤는데 배포 안하고 팬메이드인거 명시하면 잡지 않는다해서 다시 재업해 봅니다. 배포생각은 없고 워터마크도 지울 생각이 없네요 ㅎㅎ.
팬메이드로 제가 디자인한것들 입니다.
실제로 나오길 희망하며 만들어봤으니
지적이나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Antoine de Saint-Exupéry - Le Petit Prince
With 悠木碧 (Chapter 25~27)
'あの子は、そうっとたおれた。木がたおれるようだった。'
오늘 들은 또는 본 부분은 이 소설의 마지막 부분. 이 소설의 마지막 부분이 이렇게 슬픈 내용이었나 생각이 들 정도로 머리에 남아 있지 않았던 어린 왕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