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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유리 선우 관계가 혼란을 겪자마자
신발 넘어져있는 연출 미치겠음.
동형에서 신발의 정렬상태로
유리선우의 관계가 자주 은유되어왔기에..
이거 보니 또 마음이 복작거림.
근데 불안하지는 않다는 게..
또 예전과는 다른 느낌.
근데 내 캐자들은 그오에 비비기 애매한게 캐자들이 전부 이런 mood에 갇혀있음
지인이 개극딜함......
근근웹 이글루스 시절 미연시 캐디하던 오타쿠가 자작캐릭터..코뮤니티..라고? 하고 만들어본 거 ㅏㅌ다고함
사실 남을 웃기는 것만큼이나 자기를 웃기는 것도 어렵습니다.
근데 대충 적은 글은 대체로 '내가 생각해도 웃긴 거'입니다.
나한테도 웃기다는 건 남들한테도 웃길 수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운좋게 트위터와 유머코드가 맞아 떨어지면
축하드립니다.
알티를 타셨군요.
근데 또 얼굴만 보잖아?? 그럼 수하 볼이 더 맬렁하고 통통해보여서 그게 또 갭차이라서 하...... 키도 몸통도 더 크면서 볼만 말랑한거 넘나 귀엽지않니 그러면서 또 턱선은 더 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