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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어제 허지가 날 낚았지..ㅍㅍ… 안그린지 최소 9년 쯤 되는 내 록제 자캐 ‘레아’ 뭔 생각으로 그렸는진 모르겠다 ㅍㅍ…
배경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끙;;;우짠대
배고파 집에 갈래 =_= PDF돌아가는거 보고있자니 멍때리고, 얼씨구나 뭐 하나 빼먹었다 이러고 또 멍때리고(PDF도는동안 쿽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 에라모르겠다 낙서했는데, 내 심정이 너무 그대로 드러났다.
백만년만에 그린 그림. 뭘 그린지 모르겠다. 뭐처럼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