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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17화
우차를 탄 채로 가우리와 나비는 산신회에 도착합니다.
이 장면... 한번 그려서 천년만년 우려먹으리라 작정하고 피를 토하며 그렸습니다.
"꾹꾹 눌러담은 세트리, 기대해주세요!"
🧀 기기 (@_kiki0kiki_) 🧀
유튜브 : https://t.co/YXZBlkE4rh
"제리가 녹으면 젤리라네 ~(๑¯∇¯๑)~"
🧀 제리 (@jellywz1122) 🧀
유튜브 : https://t.co/kPoBsbVIyg
K/DA 아칼리에 빠져서 뮤비 한 50번보다가 아칼리 그림...... 그리라는 코믹 현수막은 이제서야 그린다...9시 30까지 이제 3시간 남음 얼른 현수막 그리고 나머지 짐싸자
모처에서 컴퓨터 켜서 뭐좀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만3세 정도의 어린이가 나타나 화면에 그림판 아이콘 막 가리키면서 그거 실행하라고함. 실행했더니 이것저것 그리라고 시키더니 색깔도 정해줌. 알깨고 나오는 병아리 모양은 잘그렸다고 하나 더 그리라고 시킴
게다가 요리미츠와 주천 주인님들의 사나운 요괴 조련.... 일관된 방향성을 보이고있다..... 바지 사다 입고+풀어헤친 옷깃 싸맨 오니키리... 풀어헤쳤던 가슴 전부 가리고+허리라인 두꺼운 갑주로 다 가려버린 자목이.... 두 주인님 다 조신한 요괴가 취향이신듯...
웹툰 보다가 예전에 전부 다 끊었었는데 오랜만에 웹툰 보러 들어갔다가 이런 거나 보고 나옴 왜 이쪽 업계의 인간들은 여자를 그리라 그러면 사람이 아니라 가슴이랑 엉덩이를 그려놓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