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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스터디!!! 주제는 '전사'였습니다!
카리스마 뿜뿜인 전사를 그리고 싶었는데... 엄... 음... 흠...
네.... 마치 두터운 중갑옷과 같은 근육을 몸에 두른 늠름한 전사입니다..!!
금방이라도 다 때려눕혀버릴 느낌으로 그려보고싶었습니다 ㅋㅋ
오늘의 역변 케이스는 이스칸달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던 소년 이스칸달은 자기가 제우스의 아들이라고 철썩같이 믿고있던 나머지 겐고로 만화에 나와도 부족할것이 없는 후덕한 근육돼지로 성장하고 말았다. 신이시여
아 믜칀... 방구석1열보고 낄낄대면서 밖에 부모님 눈치보며 오든 헐벗은거 깨작거리다가 이번주 학원숙제 안한거 생각났음 ㅋ,, 낼 학언가는대,,, 급하게 색칠하고 숙제하러 갑니다,, 퍼디 생일 축하해,,,
아근데 이거 올려도 되나 엄,,ㅋ,,,
근육공부더하고 오겠슴미다,,
탐라에 파판 자캐 심어놔야지
종변을 많이하는 메타몽이지만 본체 미코테만 올려본당!
더벅머리 잔근육 자잘한상처 고양이 음유시인 모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