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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일본 무슨 링크 들어가서 아바타 만들듯이 했던 그건데.. 폰 정리하다가 발견했고 정말... 모브남친 잘못만나서 고생하는 쟝보 앞에 나타난 첫사랑 리바이 아저씨 막 그런 리바쟝 보고 싶다...
다른거 하다가 이번주 스터디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사실 첨엔 얼굴이라도 원작 비스무리하게 연습할려 했는데 그리다보니 싹다 고쳐버렸다..!
정말 그랑블루 일러처럼 해보고 싶었는데 느낌은 나온 것 같당
나는너의검과소시민적면모가좋다...
하지만나는네가검을한번휘두르면또다른여자가뚝딱!전개는싫다
근데또하렘에안들어오는꼿꼿하고영리하고수완좋고독하고한문파의수장인조력자여캐가잇다는게좋음
뭐이런게다잇어
그치만들어보세요 당화련은 전설이에요
지난 학기 질문 들어온 것 중 하나. 중세 사람들은 숲속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고개를 숙인 모습을 한 식물을 보며 마리아를 떠올렸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러한 식물은 마리아의 겸손을 상징하게 되었다. 매발톱도 그런 식물 중 하나다. 특히 이러한 식물은 미술에서 그리스도의
손이랑 자리하니까 생각나서 전지적 떨어지는 냅킨시점 사진 보고왓는데 정작 히나세군은 손 부딪히는거 별로 신경 안쓰는것같기도 하고(??ㅋ ㅋ ㅋ 함튼 구렇습니다 온기가 쉽게 느껴지는 히나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