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침에 얘기했던거의 연장.....꼬맹이 딸내미적 무언가가 되면 엄마한테 받은 얼굴로 아빠한테 배운 표정 하고 다니는 애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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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할수없어서 그리고있던 무언가...;ㅡ;.......
눈웃음 그리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맨날 눈웃음 그리는것같아서 좀 고민되기도..6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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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공개될 무언가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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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깨지는 소리~!

💔💔💔


사진은 심퍼티쿠시님( )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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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의,,, 팬아트를 그린 것이었으나,,, 그리면서 점점 변질되서 팬아트라고 말하기엔 미묘한 일러가 되버린,,,
원작이 뭐였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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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몽의 시련 1-7>

지난 화에서 맛있는 핫도그를 먹고 레비몽이 향한곳은 바로 레인역 ! 사람들을 보고 무언가를 찍어야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걸 알게 되는데... 아무것도 없는 레비몽이 택한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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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작즁...! 안닮앗지만 무언가의 백작느낌이길래 건디건디버건디 함 발라보구 자러갑니다 윽 다리 넘 부었다 행앗 넘 즐거웠어요 미타님 호돌님 !!!! 담에 또 저와 함께 해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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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이가 만약 승상 남매처럼 동물모습이 있다면...이라는 독자님들 댓글에 그렸던 성이 동물화 모습 발견했다!!

여우도 늑대도 아닌 무언가 겠징.

깨알같은 오른쪽 위 표정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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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합성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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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18권
에리의 ‘되돌리는’ “개성”에 담긴 힘을 빌려 100%의 힘을 해방시켜 싸우는 미도리야. 분명 무언가를 위해…,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 히어로다!
나도 반드시, 언젠가는!
“Plus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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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무언가 올려야한다.. (지인분 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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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크리쳐 자캐중 빠질 수 없는 빙고..() 원래 태어날때는 정말 불테리어 조그만 강아지였는데 자기가 뭘 경험했냐에 따라서 몸이 변화하고 감정을 깨닫는 그런 괴물(( 이란 설정이였다
감정이 생길때마다 새생명 얻는 기분이라 윗머리랑 몸이 따로 노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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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포페인님이 리워드를 받은 후기를 만화로 그려주셨습니다! 허가를 받고 트위터에 공유해봅니다.
무언가를 드릴 수 있다는 걸로도 이미 더 바랄 데가 없지만, 받고 좋아해주신 걸 들으니 선물을 보낸 입장에서 너무나 기쁩니다.
만화도 그림도 감사합니다. 잘 사용해주시고 좋은 매일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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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작업 도중에 지인이랑 이야기하다가 신나서 혼자 채색되어버린...정혁이도 있습니다
이번화에는 과거 정혁과 제임스의 무언가가 보여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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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중에 란 컨디션 안 좋아지면 앺글애들이 떼창해줄거란 무언가의 믿음이 있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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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알게 모르게 무언가 쌓여있다가 터지는 느낌인가 뭔가려나요..뭐라 말을 함부로 못하겠지마는.. 화이팅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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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맨날 라우뢰 포대기로 업고 댕겨서 순간 검집이 라우뢰 인 줄 알았닼ㅋㅋㅋㅋㅋㅋㅋ하츠가 무언갈 등에 지고 있으면 일단 라우뢰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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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로빈구다의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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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사제 같은 무언가를 짜는 중 시스루에 좀 고집부리고 있음 무기를 어떻게 조립하고 활용할지 아직도 못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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