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손만 풀 생각이었는데 다 그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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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뻘한 생각인데 주작의 요람에서 륜이 칼 꺼낼 때 산울림에서 꺼내고 처음 꺼내는 건데 녹슬진 않았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ㅋㅋㅋ사실 녹슬었는데 힘으로 썰어버린 거면 좋겠다ㅋㅋㅋㅋ

륜: (관리 좀 해둘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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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전에 키요를 들어서 그런걸수도...있다는 생각이 들고있다 키요 진짜 노빠꾸 직진맨이라서 그리고 얘 무인 들으면 여주가 정말 상당한 미인이라고 확신을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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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스를 이렇게 사랑할 생각이 아녔는데~~~~~(와방 귀여운 아동 모델 포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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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구계신가요?전 최근에 싸인을 바꿨답니다
즉흥적으로 생각난건데 맘에들어요
즉흥적인것들중에서 좋은생각이 많이 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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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이번 에단쓰알보고 생각난게 있는데......
아즈텍문명의 인신공양..
산사람의 심장을 꺼내고 시체는 계단아래로 굴리는건데,
이번 에단 쓰알이 가슴쪽에 상처가 있고,뒷배경이 뭔가 높은?구조의 건축물 위에 있는 모양새라...
혹 그러한 내용을 다룬 스토리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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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쌓아본지 넘 오래돼서 종이컵으로 했던거밖에 생각이안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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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음식 하나에 빠지면 그 것만 질릴 때까지 주구장창 먹는 타입인데 최근엔 컵누들 국물에 계란풀어서 해먹는 계란찜에 빠져있어요ㅎㅎ 간단하고 설거지거리도 안나와서 저같이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에겐 딱인 야식이죠☺️ 배고파서 먹는 얘기밖엔 생각이 안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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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어진 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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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정년이 보고 머리 띵해졌음
군인이라서 당연히 남자일거라 생각하고 읽은 내 자신이 부끄럽다.,,
왜 자연스레 남자라고 생각했을까
내 생각이 한참 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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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천재적인생각이
스윽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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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고잇다는 생각이 들지않을때면 7년전그림을가져와 비교하는게 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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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유가 하는 칼질이라면 레스토랑에서 고기나 칼질 할 줄 알았지.. 이걸 생각이나 했겟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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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키스지만 나는 워린의 로맨틱을 뽀샤시하게 그릴 생각이 전혀 없ㄷ ㅏ..
카우리아와 워린리아 그 사이일듯
트레틀 써서 그렸음 사용한 트레틀 타래에 달아야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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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후는 굉장히 어이없고 너무 허무했는데 이게 정말 '위대한 존재'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저런 이블조나 라잔한테 털리는 약골한테 경추가 분질러져 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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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챱통 두가지 버전이 있어

하지가 머리로 갖다 박은거처럼
명치를 꾸욱 짜면 케챱이 퐉 나오는 버전

물총 버튼처럼 강대형 고추 누르면
뿌직 케챱 나오는 버전

나 이거 아까 낮에 한 생각이야 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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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잉...탐라에 존잘러 왜이리많냐 ㅠㅠ
내자존심은 존나게 무너져감....난 왜이리 못그리냐는 그런 안좋은생각이 들어...나 왜 아직도 제자리냐고..슬프다..제그림실력 대략적으로 보여드리자면..이정도네오 그나마잘나온3장..뭐 그거도 다 오락가락함..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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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뭔가 하고싶은데 아무생각이없다 요새 그린것도 이것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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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분명 시작은 리메이크였는데 가면 갈수록 대체 이게 어디가 리메이크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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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쿠베라 - 사가라

청발에 파란 머플러라니 후광으로 절 말려죽일 생각이신가요 퀸가라님?
트윈테일도 사이드테일도 전부 귀엽고 멋있습니다 제 취향을 말하자면 트윈테일이 조금 더 마음에 듭니다
머리끈이 토끼귀같아서 귀엽네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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