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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5일.
월요일이지만 지난주말은 등산을 끌려간 사람들도 있다.
남의 불행을 통해 나의 삶을 위안삼는 몹쓸짓을 해봅니다.
그림은 마일로님의 만화 '극한견주'를 패러디해서 그려봄.
[극한견주 링크]https://t.co/3Kn1oQuqhk
옛날 그림 우려먹기 2탄.
박앵귀 패러디글 표지용. 색연필 그림에 치즈루 양장 무늬 그리느라 붓펜 사용. 저 무늬 진짜 좋다. 귀엽잖아. 내가 부장님이었음 저 복장 하고 나타난 치즈루 둥기둥가 해주기도 바빴을 거 같은데 역시 부장님 연애고ㅈ….
...두번째 팬아트도 결국 제대로 된 티나가 아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메달오브아너 티어1 포스터 패러디입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