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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화련(追和戀)> 출간
‘저 미친놈을 죽였어야 했어.’
12년 전, 능시우의 무재가 기대되어 살려 보냈던 마교 교주 북리규현.
그렇게, 이 지독한 순정이 시작되었다…!
“선배가 좋아서 견딜 수 없었소. 비무첩이라도 보내지 않으면 선배는 날 상대하지 않았을 게 아니오.”
https://t.co/4TKBGNH1hr
원랑님의 추화련 북리시우 썰이 올라와서 같이 올립니다 ,, 팬아트를 보내드렸더니 갓연성을 써주셨어요 ,..
다들 순애수 츄라이츄라이 ㅜ.ㅜ
https://t.co/8NAWvI2R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