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며칠전에 꿈꿨던 장면. 개울같은 곳에서 왜인지는 몰라도 나뭇잎타고 내려갔던 것 같은데, 내려갔던 장소에 정말 왜인지 몰라도 공중전화 부스가 있었고 거기에 노랗고 커다란 나비들이 잔뜩 붙어있었던... 그런 꿈이었다. 최대한 그 때의 느낌 살려서 호넷하고 그려보기.. 분위기자첸 예뻤어서
예전에 그렸던 료켄 천사
유우마랑 있는건 넘 초반이라 부끄럽지만😅
자신이 죄인이라 인식하기전이였다하고 두번째는 한창 자ㅎㅐ하던시절.
옷이 다르지만 그때 입히고싶었던거기때문에 넘어감(???)
플라위 리얼 챡즙함미다... 플라위 애끼시는 분들은 보지 말아주셔요..;-;
소재는 프리스크가 플라위랑 똑같이 생긴 사탕 먹는거였는데, 거기다 망상 끼얹은 무언가-입니다
ㅇㅏ 근데 갑자기 생각났는데 아무도 말안해서 직접말하는데(?!;) 수혁이가 일한이를 아들처럼 생각하듯이 재형이도 수혁이를 아들처럼 생각한답니다. 두번째컷에서 아들들은 쌍둥이들보단 거기있던 수혁이랑 일한이를 의미해요^~^!!
2차 수요조사
"거기, 뭐든지 다 무료라며?"
"정말? 다 무료라고?"
"정말! 숙소! 음식!! 상점!!! 기타등등등등등!!!!!!"
{BAND|04|GL|동양풍|only 동양요괴|창작 가능|글그림복합|일상힐링|가을배경|10D|축제|간단프로필|첫커 면접}
헐 미친 미친 이거 뭐야 여기가 거기야? 아 진짜?? 개똑같잖아!!!! 에밀리 너 여기서..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