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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_ViceZero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 확인하는 의미로 바제 님을 크앜 ->
백록과 녹설
白鹿, 鹿雪
흰 사슴과 사슴 눈(?)이라는 뜻.
설정상 녹설의 이름은 백록이 지어줬는데 이 둘이 만난 날이 눈이 오던날이기 때문에 (사슴과 난난 눈오는 날이라는 의미로) 녹설이라고 지어준것...
그리고 얘네 둘 이름의 녹(鹿)자만 빼고 남은 글자 둘을 붙이면 백설임..
<그림 헌트>에서 카산드라 케인이 사망한 뒤에 마담웹 포지션을 이어받은 인물은 줄리아 카펜서입니다. 80년대에 '뉴 스파이더우먼'으로 등장해서 간간히 모습을 보이던 마이너파생캐 중 한명인데요. 영화화를 한다면 이쪽이 더 흥미로워보여요. 스파이더우먼 활동 경력이 있는 싱글맘 싸이킥 캐릭터.
#니오설정메모
[첨두인/尖頭人]
제 4 우주에 존재하는 종족의 일종. 이족보행을 하는 인간형 종족이나 세세한 부분에서 인간종족과 차이가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머리가 삼각형에 가깝다는것인데, 주둥이가 뾰족하기 때문에 '뾰족한 머리를 한 사람'이란 의미로 첨두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요즘 작업하고 있는 동화책 <유리구두> 삽화들이 너무 재밌어요. 무도회에서 왕자와 춤을 추는 장면의 표정, 45년 전에 출판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어쩐지 요즘 시대에 또 다른 재미로 즐겁게 해석되는 표정이네요. 😉
[애니플러스 9/25 00:30 방송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 최강』 11화 "괴물들의 휴일"]
- 윌을 데려다주기 위해 휴렌으로 돌아온 하지메 일행. 한편 아이코를 구한 시아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하지메는 시아와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
#흔해빠진직업으로세계최강